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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사 내달부터----하반기 또 오를듯
중소형사손해보험사들이 다음달 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2%가량 올린다.
또 하반기에 보험요율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올해 자동차보험료
는 꾸준히 오를 전망이다.
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악화됨에 따라 수지악
화가 예상되자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범위요율을 1-2% 가
량 인상하기로 해 보험료도 그만큼 오르게 됐다.
범위요율이란 보험사가 금감원 승인없이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조정할수 있는
범위로 +-5%이내에 해당한다.따라서 범위요율이 1%로 오르면 보험료가 1%로
오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신동아화재는 다음달 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1.6%,영업용은 0.15씩 범
위요율을 올리기로 했다.대상은 20-60세며 차종별.담보별로 차이가 난다.
쌍용화재도 다음달부터 범위요율을 1.65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쌍용화재는 특
히 높은 26세미만,46세 이상 연령대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제일화재와 대한화재도 2%정도 범위요율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수치
를 확정하지 않는 상태다.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가령 연간 보험료를 100만원 내는 고객이 잇다면 평균 1
만원 정도 오른다고 보면 된다."며 "손해율이 워낙 높아져 경영이 악화됐기 때
문에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예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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