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관리자 |
| 제
목 |
다음, 애물단지 '車보험' 효자 변신 |
|
다음, 애물단지 '車보험' 효자 변신
[한국경제 2004-06-10 17:34]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인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내년부터 모회사에 지 분법 평가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다이렉트자보는 실적부진으로 그동안 다음 주가의 발목을 잡아왔다는 점에 서 주목된다.
대우증권은 10일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 확대에 힘입어 다음다이렉트자보가 2분기부터 흑자 전환될 것"이라며 다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 만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허도행 연구위원은 "지난달 다음다이렉트자보의 월 보험료는 전월 대비 53%나 급증한 43억원에 달했다"며 "다음다이렉트자보의 지분법 평가로 인 해 다음은 올해 1백33억원의 평가손실을 입겠지만 내년에는 95억원의 평가이익 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동안 모회사 실적을 악호시킨 "애물단지"였던 다음다이렉트자보가 내년부터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란 지적이다.
이로써 다음은 비핵심 사업에 진출,사업 역량을 흐트려뜨리고 있다는 우려도 상당폭 씻어낼 것으로 대우증권은 기대했다.
이와함께 "최근 검색부분 강화로 매출이 호조를 보이는 데다 6월 이후 배너광고 단가도 인상돼 3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다이렉트자보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에 힘입어 다음은 이날 외국인 순매 수 1위에 올랐다.
주가는 1천5백원(2.83%)오른 5만4천5백원에 마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