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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가입 깐깐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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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가입 깐깐해지세요
[대전일보 2005-02-19 11:33]
올해부터 자동차보험에 다양한 특약이 생기고 보험료 산정기준인 보험요율도 보험사 자율로 정하게 돼 소비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특약과 보험사별 보험요율을 잘 챙기면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수 있으며 반면 꼼꼼히 따지지않고 가입했다가 불필요한 보험료를 더 내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
우선 자동차보험료는 가입 경력에 따라 최대 80%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보험 가입시 운전면허 취득기간 외에 군운전병 및 관공서·법인 운전직 근무, 외국자동차보험 가입 등은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회사마다 약간 다르지만 신설된 만30세 이상 특약에 가입하면 기존의 만26세이상 특약에 비해 평균 5% 가량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보험회사 관계자는 “가입 후 사고처리하지 않을 경우 보험료가 매년 10%씩 낮아져 8년 연속 무사고시 최고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지만 계약해지 3년 초과 후 재가입시 신규처리돼 손해를 본다”며 “보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계약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내면 같은 부담이더라도 신용카드 복권제와 신용카드 마일리지, 소득공제 등 부수적 혜택도 챙기는 이점이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고 발생시 보험처리후 할증문제 등을 감안, 보험가입자가 일정액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보험회사가 처리하는 ‘자기부담금제’를 활용하도록 자기부담금을 적정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禹正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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