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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保 사업비용 크게 줄었다…작년 비율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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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保 사업비용 크게 줄었다…작년 비율 29%
[파이낸셜뉴스 2005-01-10 21:03]
보험료 수입중 각종 경비로 지출되는 자동차보험의 사업비율이 2004 회계연도들어 30%아래로 크게 하락, 장기적으로 보험료 인하여력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10일 2004 회계연도 1·4분기(4∼6월) 자동차보험의 사업비율은 28.9%를 기록, 사상 처음 20%대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 사업비율은 지난 2000 회계연도 32.2%에서 2001년 30.5%, 2002년 30.4%로 계속 줄어들다가 2003년 31.0%로 소폭 상승했으나 2004 회계연도 들어 크게 하락했다.
자동차보험 사업비 중 손해사정비는 2000년 전체 사업비의 15.2%에서 2001년 15.4%, 2002년 16.0%, 2003년 17.4%로 매년 늘었다. 반면 일반관리비는 2000년 23.7%에서 2001년 22.3%, 2002년 19.2%로 계속 줄다가 2003년 19.8%로 소폭 늘었다.
영업비는 2000년 61.1%, 2001년 62.3%, 2002년 64.9%로 늘다가 2003년 62.8%로 하락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들의 경비절감노력으로 영업비와 일반관리비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사업비율 감소세가 지속되면 자동차 보험료율 인하요인이 장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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